롯*마트로 구경나갔다가
만쥬파는 곳을 지나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너무 귀여운 병아리가 보이길래 얼른 휴대폰으로 찍었네요 ^^
사진 모델료를 내야한다는 판매아주머니의 말을 흘려듣고~
계속 찰칵찰칵 눌러댔어요 ㅋ
색깔도 너무 곱지않나요??
요런 만쥬 만드는거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100g에 2,500원~ 후덜덜;;
만쥬 만드는 사람을 초청해서 쓰는거라 조금있다가 자리를 뺀다고 왔을 때
많이 사먹으라는 아주머니의 말씀에~
결국은 질러버리고 말았죠~ 무려 25,000원어치~ㅠㅠ
언니들과 커피마시며 만쥬를 나눠먹고
좋은 시간이긴 했으나 비싸긴 너무 비싸죠? 휴~
병아리 만쥬사진을 찍다보니~
제 조카랑 귀여움이 너무 닮은 것 같아서 한 장 같이 올려봅니다 ㅎㅎ
울 조카 넘 귀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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