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간단하고 오붓하게 딸과 함께먹는 울집 소박한 밥상 간단하고 오붓하게 딸과 함께먹는 울집 소박한 밥상 안녕 하세요~~ 어제는 오산에도 첫눈이 내렸어요 비오고 첫눈 내리고 ... 오늘아침은 많이 추워 졌네요 오늘은 파래무우무침과 콩나물어묵볶음을 만들어 딸과 오붓하게 함께먹은 .. ♧ serendipity ♧/^스크랩^ 201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