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rendipity ♧/^Do Do Do^
못말리는 잠꾸러기 코난 인사드려요~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핑크담요
2013. 9. 17. 09:21
코난은 시도때도없이 잠을 잡니다~
푹신한곳이 생기면 그 위에 바로 올라갑니다~
헌옷수거함에 내놓을 옷가지를 잠깐 현관에 뒀는데
어느새 그 위에 올라가 잠을 자고 있네요~ㅎㅎ
불편해보이는데 잘도 잡니다 ㅋ
정말 못말리는 잠꾸러기입니다~^^
추석연휴 귀성길에 오르신 분들 많으실텐데
운전 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