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있는 저녁식사를 하고싶을때가 가끔있죠~
그래서 최근에 새로 생긴 HURDY GURDY라는 레스토랑에 언니랑 들러봤어요~
내부는 깔끔했고요
맛은 여느 레스토랑과 비슷했구요~
맛집으로 추천할 정도는 아니구요 ㅎㅎ;;
그냥 평범했습니다. (무조건 2인기준으로 주문하는거라 당황했어요)
문제는 끝나기 1시간전에 갔는데 중간은 벌써 청소중이었고 안쪽 구석으로 자리를 주더군요.
들어가자마자 청소기 돌리고 좀 어수선해서 영업 끝난줄 알았네요;; 이건 좀 아니다 싶은데~ 두번은 안갈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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