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코난은 아침에 같이 일어나
제가 씻고 나오길 기다립니다~^^
계속 무언가를 요구하는 눈빛을 뿜어대죠~ㅋ
바로 치석제거껌입니다~ㅎㅎ
질겅질겅 맛나게도 먹어치웁니다
울코난의 아침이 이렇게 시작하네요~
인사라도 좀 하렴 코난~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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