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 나의 어머니"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서 행복한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中 마지막 카드

마지막 카드

 

초등학교 도덕시간.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8개의 빈 카드를 주며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적으라고 했다.

그리고 말했다.

"여러분은 지금 소중한 것들을 배에 싣고 항해하고 있습니다. 앗, 배가 가라앉으려고 해요. 갖고 있는 카드 중 하나를 버리세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미련 없이 카드를 버렸다. 거기에는 컴퓨터, 강아지, 휴대폰 등이 적혀 있었다.

점점 더 소중한 것이 적힌 카드를 버려야 할 때마다 여기저기서 안타까운 탄성이 나왔다.

결국 마지막 한 장의 카드만 남았다.

"배가 가라앉고 있어요. 자, 이제 마지막 카드도 버리세요."

선생님의 말에 갑작스런 일이 벌어졌다.

마지막 카드를 손에 꼭 쥐고

"꼭 버려야 돼요? 못하겠어요!" 하던 아이들이 급기야 울어버린 것이다.

 

그때 선생님이 말했다.

"마지막까지 남은 카드를 보세요. 거기 적힌 것이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뭐라고 적혀 있나요?"

아이들이 울먹이며 대답했다.

"… 엄마요."

 

 

잊지 않으셨지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어머니입니다.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中 마지막 카드

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메마르고 삭막한 이 세상에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사랑과 평안과 위로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 어머니!! 우리 어머니하나님이 있어 행복한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