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코난은 벌써 11살입니다~
종은 페키니즈이구요!!
전 '명견 코난'이라 부르지만~
명견다운 모습은 전혀~ 없는.. 게으른 코난,
그래도 귀여운 코난의 하루는 이렇습니다 ^^
하루종일~ 졸립니다~
자고,
자고,
자고,
잡니다. 다만.....
..
..
..
..
먹을거 앞에선 달라지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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