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증거하는 진리의 시온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목사)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받고 천국유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교회 안에서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고 새언약 진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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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에 담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살과 피" <월간중앙 7월호 보도>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희생과 사랑으로 허락하신 영생의 법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가 담긴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요 6:53, 마 26:17-28). 그런데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의 법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폐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다시금 성경의 예언따라 유월절이 회복되었고,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이 유월절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이번 발간된 월간중앙 7월호에 실렸습니다. 월간중앙에 실린 기사를 통해 인생들의 구원과 영생을 위해 유월절을 주신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보시고, 유월절을 지키셔서 영생의 복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이 교회에서는 유월절을 두고 예수그리스도가 그랬듯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살과 피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생을 얻는다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김주철 목사는 "인류가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되었다는 경위는 누구나 알지만, 생명과를 먹으면 다시 영생한다는 비밀은 몰랐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그 생명과의 존재와 이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다. '안상홍님'께서 1600여년 동안 지켜지지 않던 유월절을 회복해 주셔서 인류에게 생명과의 길이 다시 열렸고, 지금 세계인들이 생명의 잔치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이 교회는 유월절을 현재 지구상에서 지키는 유일한 교회라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또한 2000여 년전 예수그리스도 당시의 모습 그대로 유월절 의식을 치른다는 점도 강조한다. 유월절에 이 교회에서는 두 가지 예식을 꼭 거행하는데 성찬 예식과 세족예식이다. 세족예식은 말 그대로 물로 발을 씻는다. 성찬예식은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이 교회는 두 가지 예식 속에 "하나님의 살과 피를 허락받아 하나님을 아버지라, 어머니라 부를 수 있는 자녀의 자격을 인정받는다. 그래서 유월절에는 영생의 약속이 담겨 있고, 하나님의 구속의 인(印)이 되며, 재앙을 면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은 유월절에 '세족 예배'와 '성찬 예배'를 연이어 드린다. 세족예식을 거친 신자만이 성찬예식에 동참할 수 있다.
이 교회에서는 유월절 세족 예식의 중요성 또한 "성경 말씀대로 행한다"는 정신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교회는 성경의 근거로 신약 '요한복음'13장 1-15절을 들었다. 그 1절은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로 시작한다.
그리고 그 4-5절에 세족을 하는 구체적인 장면이 묘사된다.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4절)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5절)"라는 대목이다. 이어 12-14절에서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12절) 내가 주와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14절)"라는 대목이다.
여기서 보듯 당시 예수님이 먼저 제자들의 발을 직접 씻겼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발을 씻긴다"는 점은 당시 이스라엘 땅에서도 전례 없는 일이었던지 일부 제자가 의문을 제기했던 모양이다. 대표적으로 신약 "요한복음'13장에서 베드로가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6절)"라고 물었다. 예수님의 대답은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15절)"는 것이었다.
이 교회 측이 제공한 '2012 전 세계 유월절 대성회' 영상물은 세계 각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앞의 영상물 세족예식 장면에서 단아한 모습에 연세가 지긋해 보이는 한 부인이 여자 신자와 아기들의 발을 정성스럽게 씻겨주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누구나?"고 물었더니 함께 자리했던 이 교회 관계자의 답은 짐작했던 그대로 '어머니'였다. 예수님이 그랬듯 그 '어머니'도 먼저 '하늘 자녀들'의 발을 씻겼다. 그 표정은 근엄함이 아니라 따듯함이었다.』
- 월간중앙 7월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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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목사)/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 영혼의 구원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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