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증거하는 진리의 시온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목사)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받고 천국유업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교회안에서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고 새언약 진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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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을 향한 다윗의 거룩한 분노(삼상 17장)
골리앗이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치기를,
"너희는 한 사람을 선택하여 내게로 내려보내라. 그가 능히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기어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내가 오늘날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로 더불어 싸우게 하라."
소년 다윗이 듣고 말하기를,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하는 사람에게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 누구관데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이에, 다윗이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랐습니다. 그리고는 자기 목자의 주머니에 그것을 넣고 물매와 함께 가지고 나아갔습니다.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왔느냐? 우리 신의 이름으로 저주를 받으라. 내가 네 고기를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이와 같은 골리앗의 말에 다윗이 응대하기를,
"내가 내 아비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고 쳐죽였으니 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을 용서하겠느냐? 그가 그 짐승 중의 하나와 같이 되리라.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우리는 하나님을 대적하며, 내 형제 자매를 해하는 저들에 대해 거룩한 분노로 일어나 응징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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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목사/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 영혼의 구원을 받으십시오.]